최적화... TDD... 효율... 다 따져
코드 리펙토링을 통한 최적화. 처음 경험했던 최적화? 는 아마 javascript의 메서드 였던 것 같다. 우리 메서드 씨는요…
순회 가능한 객체에 주어진 모든 프로미스가 이행된 후, 혹은 예외처리된 프로미스를 반환해요..
게임으로 따지면 1보스에서 죽으면 2보스는 트라이도 못하는거다.
응 1단계 못 깼잖아 돌아가~😂
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한개의 서비스에 여러가지의 기능들이 추가되다 보니, API 요청을 처리하는 함수가 여러 개 있었는데, 매번 함수를 호출할 때마다 처리 속도가 느려지는 게 신경 쓰였다. 게다가 수정할 때마다 반복적인 작업이 필요해서 너무 번거롭고 비효율적이라는 걸 자각 해버렸달까… 이걸 계기로 유지보수 편의성과 효율적인 설계가 얼마나 중요한지 확실히 깨닫게 됐다. 느꼈으면..? 실행해야겠지..?
단순하게 4개의 API 호출함수의 실행시간이 각 1초가 걸린다고 가정해보자 1초 - 1초 - 1초 - 1초 = 4초 즉, 순차처리로 인하여,4초가 걸리는 것이다…